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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는 3년간 지내온 ‘가정의 해’를 마무리하면서 오는 11월 1일 광주 쌍촌동 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폐막 미사 및 나눔과 봉사 축제를 연다.
이날 축제는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주례 미사와 가정의 해 활동 및 나눔과 봉사 사례 발표, 광주카리타스봉사단 발대식이 이어진다. 미사에 앞서 열리는 평신도대회 심포지엄에선 ‘가정의 해 신자의식 실태조사보고’가 발표된다.
광주대교구는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봉사하는 가정’을 사목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가정의 해’로 지내왔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