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군종후원회(회장 김진택, 담당 이성운 신부, 이하 군종후원회)는 11월 2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군종교구청 3층에서 처음으로 담당신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군종후원회 지부 담당 사제단을 비롯,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교구 총대리 서상범 신부, 관리국장 황재호 신부 등이 함께했다.
이성운 신부는 군종후원회 담당신부 간담회를 처음 개최한 취지에 대해 “그동안 매년 군종후원회 전국총회가 하루 일정에 미사와 안건 토의, 친교시간 등을 모두 소화하다 보니 일정이 촉박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총회 중 회원 간 이견이 노출되기도 했다”며 “전국총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총회에 앞서 담당신부 간담회에서 안건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신부는 “앞으로 군종후원회 전국총회는 지부와 회원 간에 1년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친교를 나누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군종후원회 담당신부 간담회에서는 군종교구 본당에 대한 물품후원 원칙과 2015년도 건축 예정 성당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고 2015년 전국총회를 2월 중 계룡대 삼위일체성당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