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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7쌍 부부 혼인갱신식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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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가 12월 28일 20~60년 결혼생활을 지속해온 7쌍 부부의 혼인갱신식을 거행하고 있다.

전주교구 가정사목국(국장 이태신 신부)은 12월 28일 오전 10시30분 교구청 4층 강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부부 7쌍의 혼인갱신식을 거행했다.

전주교구에서 교구장 주례로 혼인갱신식이 거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구 가정사목국은 가정성화주간을 맞아 20년부터 60년까지 결혼생활을 지속해온 7쌍의 부부를 통해 성가정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이번 혼인갱신식을 마련했다.

이병호 주교는 “부부가 자기들의 힘만으로 좋은 가정을 만들어보자고 할 것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모범인 성가정을 본받아 하느님을 같이 쳐다보고 기도하며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영 기자 (nicola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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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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