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평화 만평] 새해 새 아침에

백 무 현 펠릭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5-01-0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마르 2장 17절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