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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는 9일자로 4개 본당을 신설했다. 이로써 교구는 134개의 본당사목구를 운영하게 됐다.
조치원본당에서 분리된 조치원도원본당(주임 권지훈 신부)은 연서면과 조치원읍·연기면 일부를 관할하며, 신자 수는 1461명이다.
신합덕본당에서 분할된 당진 순성본당(주임 정성용 신부)은 당진시 순성면 지역과 면천면 일부 등을 관할하며, 신자 수는 619명.
보령시 동대동본당에서 분리된 보령 웅천본당(주임 정윤식 신부)은 웅천·주산읍 전 지역을 관할하고, 신자수는 280명이다. 천안성정동에서 갈라진 천안월랑본당(주임 방영훈 신부)은 아산시 일부를 관할하고, 신자 수는 457명이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