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봉헌 축일이자 봉헌 생활의 날인 2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된 미사에서 수도자들이 초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미사 강론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은 누구든지 섬김의 길을 걸어야 한다”면서 봉헌 생활을 하는 이들이 예수님처럼 자신을 낮추고 봉사하며 살기를 당부했다. 교황은 지난해 수도자 관련 내용이 담긴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인류의 빛」과 수도 생활 쇄신에 관한 교령 「완전한 사랑」 반포 50주년을 맞아 2014년 11월 30일부터 2016년 2월 2일까지를 봉헌 생활의 해로 선포했다.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