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내 모든 성당에서 위치기반 알림 정보 제공
서울대교구는 교구 내 모든 성당에서 비콘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콘 서비스는 성당을 방문했을 때 어플 알림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방문한 성당 소식과 정보 주보 내용 등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매일미사’ 애플리케이션(어플)을 설치한 신자들에게만 제공된다.
서울대교구는 이미 2014년 2월부터 명동대성당과 성지순례길과 같은 교구 주요 시설에서 비콘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구 내 모든 성당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것. 교구는 비콘 서비스가 신자들은 물론 천주교에 관심있는 대중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매일미사 어플 사용자는 70만 명이 넘는다. 서울대교구는 앞으로 비콘 서비스를 전국 성당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