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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주말 활성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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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한국협의회 총회

매리지엔카운터(ME) 한국협의회(대표 이제빈ㆍ윤봉희 부부 담당 사제 최준웅 신부)는 혼인과 사제직의 가치를 교회와 세상에 선포하기 위해 올해 ‘ME주말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한국ME는 2월 28일~1일 서울 장충동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피정의 집에서 총회를 열고 ME주말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

동서울ME와 의정부ME 대표는 ‘1부부 이상 ME 초대운동’을 통해 ME주말이 활성화됐다고 발표했고 대전ME 대표는 ‘본당 대표들과 사제와의 친밀감 강화’를 통해 많은 부부가 ME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국ME는 성직자들을 ME주말에 초대하는 것이 ME주말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실제로 지난해 2월에는 이용훈(수원교구장) 주교와 정신철(인천교구 보좌) 주교가 12월에는 조규만(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와 정순택(서울대교구 수도회ㆍ청소년담당 교구장대리) 주교가 ME주말 프로그램에 함께하면서 ME가족들을 격려한 바 있다.

ME는 아름다운 부부생활을 위한 2박 3일간의 주말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1977년부터 38년 동안 부부 일치와 가정 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유리 기자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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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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