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홍콩 윤 롱 중학교 학생 24명 미리내 새남터 등 성지 순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선생님 이게 뭐예요?” “그건 한국에 신앙의 자유가 없던 시절 신자들을 고문하는데 사용됐던 형구예요.”

홍콩 윤 롱(Yuen Long) 가톨릭중학교 학생들이 한국교회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순교자의 땅을 찾았다.

사순 시기를 맞아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윤 롱 가톨릭중학교 학생 24명은 첫날 남양성모성지 순례를 시작으로 한국 가톨릭 역사 탐방에 나섰다.

이들은 안성 미리내성지를 비롯 천진암·절두산·새남터·서소문성지 등 서울 인근의 성지를 둘러보고 4월 1일에는 서울 명동성당에서 한국 신자들 가운데서 미사를 봉헌하기도 했다.

학생들을 인솔해 온 교사 츈 춘 퐁(Cheung Chun Pong)씨는 “매년 이웃에 있는 한국교회를 배우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지닌 신앙적 자산이 이웃 교회에도 전해져 함께 커가는 기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5-04-1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8

지혜 1장 6절
지혜는 다정한 영, 그러나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는 그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 하느님께서 그의 속생각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샅샅이 들여다보시며 그의 말을 다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