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편견 버리고 이주민 끌어 안아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프란치스코 교황·옥현진 주교이민의 날 담화 발표

▲ 이주민의 날 행사 일정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 이민의 날(26일)을 맞아 “이주현상의 세계화에 맞서 이민들의 처지를 더욱 인간답게 만들도록 사랑과 협력의 세계화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모든 이의 어머니 국경 없는 교회’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주민에 대한 의심과 편견 적대감은 이방인을 존중하고 연대로 환대하라는 성경의 계명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이민과 난민을 위한 국제적 국가적 지역적 차원의 연대를 호소하고 이민과 난민에게 “여러분은 교회의 마음 안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신뢰와 희망을 잃지 마라”고 격려했다.

한편 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장 옥현진(광주대교구 총대리) 주교도 ‘만남의 문화’란 제목의 이민의 날 담화를 발표 “우리나라 이주민들의 인종차별로 불행한 현실을 살고 있다”면서 “이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우리의 가족으로 사회와 국가의 일원으로 수용하고 교회 구성원으로 품는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 주교는 이를 위해 이주민과 함께하는 가톨릭 정신 운동으로 평등권 실현ㆍ인간 존엄성 실현ㆍ 조화의 원리 실현을 제시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5-04-2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8

1코린 13장 2절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