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협 권길중 회장 본부 대표회장으로 취임
7대 종단이 함께하는 범국민 실천운동인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중앙본부가 출범했다. 한국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권길중(바오로) 회장은 중앙본부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중앙본부는 4월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주최로 열린 ‘2015 이웃종교화합대회’ 중 출범식을 갖고 실행위원을 위촉했다. 중앙본부는 7대 종단 평신도 대표로 이뤄진 공동회장단 중앙위원회 실행위원회로 구성된다. 중앙위원은 종단별로 10명 실행위원은 2명이며 천주교 실행위원은 한국평협 박철용(베드로) 사무총장과 한국가톨릭여성단체협의회 정성연(클라라) 회장이다.
권 회장은 “국민의 50가 넘는 7대 종단 신자들이 자신을 쇄신하고 이웃을 배려하며 ‘답게 살겠습니다’를 실천한다면 정치ㆍ경제계 공직사회로 운동의 정신이 확산돼 좋은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우리가 빛과 소금 역할을 하며 사회를 정화해나가면 대한민국은 살맛 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 김희중(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대주교는 “우리 각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답게 살아간다면 우리 사회는 좀더 밝아지고 희망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음을 모아 운동을 전개해 모든 국민이 통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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