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여고 명동에서 마지막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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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명동 계성여고에서 열린 성모의 밤 행사에서 학생들이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고 있다. 김경식(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신부 주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계성여고가 명동 교정에서 여는 마지막 성모의 밤이었다. 계성여고는 71년의 명동 생활을 마무리하고 내년 서울 길음동으로 교정을 옮긴다. 사진=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