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수 신부)는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아 6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에서 통일 기원 ‘국악 한마당’ 축제를 연다.
탈북 여성으로만 구성된 남북하나통일예술단과 가톨릭국악예술단 사제 밴드 기쁨과 희망이 출연하는 축제는 특별히 대구ㆍ경북지역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한마음으로 통일을 기원하는 자리다.
이날 공연 수익금은 전액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쓰인다. 입장료 1만 원. 문의 : 053-254-3058 대구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