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을 따라 걸으며 남북의 평화를 기원하는 ‘DMZ 평화의 길’ 평화ㆍ생명 캠프가 7월 23일~26일까지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의정부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은형 신부)가 주최하는 캠프는 파주와 연천 임진강 구간을 거닐며 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하는 중ㆍ고등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 12시간이 대학생과 직장인에게는 20시간이 인정된다.
10대~60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3일까지 민족화해센터 누리집(www.pu2046.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2만 원. 문의: 031-941-6235~6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김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