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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년회 총회 내년 8월 서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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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개최는 처음 각국 노동 현실 등 점검 계획

제9차 가톨릭노동청년회(YCW) 국제총회가 내년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한남동 꼰벤뚜알 피정의 집에서 열린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총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YCW 회원 100여 명과 동반(담당) 사제 1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YCW 국제총회는 전 세계 노동 청년들이 모여 각국의 노동 현실을 나누고 복음을 바탕으로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자리다.

또 청년들 삶의 현실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발표하고 국가ㆍ대륙별 사회복음화ㆍ국제연대 활동을 논의한다. 신앙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교육도 이뤄진다. 1987년 이탈리아 프라스카티에서 처음 열린 YCW 국제총회는 4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이번 총회는 ICYCW(가톨릭노동청년회 국제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 YCW가 주최한다.

관련 인터뷰 ▶ 25면

한국 YCW 동반 사제 장경민(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신부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이들 특히 가톨릭 젊은이들이 하느님 안에서 삶의 올바른 방향을 찾고 예수님 사도로서 세상 복음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신자들이 총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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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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