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동화 신부)와 천주교 사회교리 실천 네트워크는 18~30일 부산가톨릭센터 내 대청갤러리에서 ‘416 세월호 참사 기억 프로젝트1-아이들의 방’ 전시를 연다.
이번 기획전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의 방ㆍ유품 사진을 비롯해 유가족들의 이부자리 사진 걸개그림 조형물 등 180여 점이 전시된다. 29일 오후 6시에는 유가족이 함께하는 간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아이들의 방’ 전은 세월호 참사 1주기 당시 안산과 서울 제주에서 열렸던 기록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인천 등지에서도 열린다. 문의 : 051-462-1870
백슬기 기자 jda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