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속삭입니다
눈이 오네 하고
새들이 노래합니다
아이들이 기뻐합니다
아아 서로 사랑하라고
그러면 세상에 평화가 온다고
하느님 말씀이
눈이 되어 내려옵니다
글과 그림=김용해(요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