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는 오스트리아 그라츠-세카우교구와의 자매결연 45주년을 맞아 6월 12일 ‘그라츠 자매교구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교구 내 각 본당은 교중미사 중 자매교구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그라츠-세카우교구장 빌헬름 크라우트바슐 주교의 서한을 낭독했다. 또한 자매교구와 공동으로 어려운 제3세계 돕기 2차 헌금을 실시했다.
한편 전임 교구장 안명옥 주교를 비롯한 축하사절단 10명은 10~20일 그라츠-세카우교구를 방문해 그라츠주교좌성당(Grazer Dom)에서 봉헌된 기념미사에 참례하는 등 자매결연 45주년을 경축했다.
마산교구와 그라츠-세카우교구는 1971년 10월 15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6월 11일을 자매교구의 날로 정해 가까운 주일에 기념하며 지내고 있다.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