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가 ‘공감과 소통을 통한 리더십 향상’을 주제로 4월 17~19일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영성원에서 2018 사제연수를 개최했다.
140여 명의 교구 사제단이 참석한 연수에서는 ‘상호 존중과 양성평등의 문화를 위한 성 감수성’, ‘공감과 소통을 통한 리더십 향상’ 등 강의가 있었으며 교구 선교사목국장 서철 신부가 ‘사목자의 리더십’ 주제로 진행한 그룹 작업도 마련됐다. 이외 사제단 체육대회, 새 사제 환영식 등의 시간도 열렸다.
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교구 사제들은 매일 하루 한 시간씩 기도하는 사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유산인 사제를 공경하고 신뢰하는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를 사랑하는 하느님과 교우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