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계대학총장협의회(회장 김영규 신부) 상반기 정기총회가 4월 20일 오후 4시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교수연구동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중·일 가톨릭계 대학들이 참여하는 프란치스코 봉사캠프 지원 ▲해외 가톨릭계 대학들과의 업무협력 ▲아시아가톨릭대연합 총회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영규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는 “각 대학교가 적극 협력해서 맡은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총회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광주가톨릭대학교, 꽃동네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전가톨릭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서강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등 전국 11개 가톨릭계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다.
한국가톨릭계대학총장협의회는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국 가톨릭계 대학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됐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