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장애인사목협의회(회장 홍흥근, 담당 김재섭 신부)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산다미아노 북카페에서 장애인들의 생활 수기를 엮은 책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은 지난해 실시한 ‘제1회 가톨릭 장애인 생활 수기 공모전’ 당선작 17편을 모아 펴낸 것이다. 책에는 가톨릭 장애인들과 그 가족, 장애인 복지 종사자들이 ‘신앙과 장애,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쓴 글들이 담겨 있다.
‘제1회 가톨릭 장애인 생활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 윤영숙(크리스티나)씨도 “많은 분들이 이 모음집을 읽고 장애인들도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구입 문의 055-973-6966 한국가톨릭장애인사목협의회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