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헌우 신부)와 함께 4월 23~24일 경기도 안성시 수원교구 영성관에서 2018년 북한이탈주민 지원 실무자 연수를 실시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실무자들이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는 각 교구 북한이탈주민 관련 시설 종사자들과 각 본당 민족화해분과 활동 신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틀간 열린 이번 연수는 북한사회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원 실무자들이 자신의 역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