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주교)는 노동자 주일과 이민의 날을 맞아 4월 29일 인천 답동 가톨릭사회사목센터에서 ‘17회 노동자주일 기념미사 및 한마당’을 연다.
노동사목위원회(위원장 김윤석 신부)·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김미카엘 신부) 주최로 마련되는 올해 행사는 오후 12시30분 가톨릭사회사목센터 지하에서 노동 다큐멘터리 ‘소금꽃 이야기’와 이주노동자 인터뷰 상영으로 시작되며 오후 2시 기념미사가 봉헌된다.
미사 후에는 센터 마당에서 나라별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평등한 일터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기념미사는 이용권 신부(사무처장)를 비롯해 정성일 신부(사회사목국장), 김윤석 신부, 김미카엘 신부 등 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된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