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가정복음화국(국장 박상용 신부)은 12일 대구 범어주교좌성당 드망즈홀에서 제5회 시니어 성가 경연대회를 열었다.<사진> 대구 계산주교좌본당을 비롯한 7개 본당 400여 명이 참여한 이 날 대회에서 성 바오로본당이 대상인 사랑상을 받았다. 대회는 7개 본당 시니어합창단의 성가 경연 외에 산격본당 한울림 색소폰 동아리 연주, 범어본당 마리아 유치원 원아들의 합창, 계산본당 한국무용 동아리팀 춤사위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최태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