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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미사에서 성모상이 입장하고 있다. |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변한 임진각에 신자들이 모여 한반도에 평화의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원했다.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푸른 군대) 한국본부는 10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파티마 성모 발현 101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는 이한택(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총재) 주교의 주례로 각 교구 담당 사제단이 공동 집전했다.
이 주교는 최근 남북 정상이 만나면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신자들의 기도를 촉구했다. 이 주교는 “남북 정상 간의 만남이 한반도 평화 통일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절실히 기도하자”고 말했다.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
전은지 기자 eunz@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