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가 교회 소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직제를 개편했다.
교구는 5월 16일 사무처 전산정보실 굿뉴스팀을 홍보국으로, 홍보국 언론홍보팀을 홍보위원회로 각각 소속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전산정보실 부실장이던 김명중 신부가 굿뉴스팀 담당 홍보국 차장으로 임명됐다.
김명중 신부는 “교회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인 굿뉴스팀이 홍보국으로 이관됨에 따라, 콘텐츠 생산과 전달 기관이 한 곳에 모여 시너지 효과를 노리게 됐다”면서 “복음화를 위한 교회의 노력이 신자들에게 잘 알려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구는 지난해 10월 현대 미디어 기술을 이용해 보다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교구 사목활동을 알리기 위해 홍보위원회(위원장 손희송 주교)를 설립한 바 있다. 홍보위원회는 현재 교구가 운영 중인 가톨릭출판사,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인터넷 굿뉴스, 서울주보 등의 매체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을 하고 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