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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신부의 한컷] 삼위일체의 신비, 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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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안드레이 류블로프 수사(1360~1430)가 수도생활을 한 성 세르기예프 삼위일체 성당에 소장돼 있는 삼위일체 성화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세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이야기(창세 18,1-15 참조)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이 성화는 신적 신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곧 초대와 환대를 통해 서로 안에 내주하는 모습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우리도 세 거룩한 천사가 나누고 있는 친밀한 대화에 동참하라고, 그리고 식탁에 더불어 앉으라고 부드럽게 초대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성자한테로 몸을 기울이신 성부의 움직임과 성부한테로 몸을 기울이신 성자와 성령 두 분의 움직임은 하나의 움직임을 이루게 되고, 기도하는 사람은 그 안에서 마음이 드높여지고 든든해진다.”
헨리 나웬 신부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이동익 신부(레미지오·서울 공항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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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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