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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교좌명동본당 축성, 120주년과 공동체의 날 맞아 바자·음악회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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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축성 120주년과 주교좌명동본당(주임 고찬근 신부) 공동체의 날을 기념해 5월 27일 본당에서 미사와 바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미사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해 청소년 주일을 맞아 함께한 청소년 담당 교구장 대리 정순택 주교와 청소년국장 김성훈 신부, 본당 사제들이 공동집전으로 봉헌했다.

미사 강론에서 염 추기경은 명동대성당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한 뒤 “명동대성당이 세워질 수 있었던 데는 수많은 순교자의 피와 그 당시 신자들의 자발적 노력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언제나 신앙이 꽃피는 믿음의 성전이면서 가난한 이들에게 베푸는 터전이자 국민들과 함께 하는 등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축성 120년을 맞게 돼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세상을 향한 빛과 복음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신앙인 모두가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성당 마당에서는 본당 내 각 분과와 여러 수도회에서 준비한 바자가 열렸다. 바자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옷, 소품 등이 판매됐다. 행사에 참여한 본당 청소년분과장 김범석(마태오·50)씨는 “갤러리 1898에서 진행 중인 120주년 기념전에 직접 찍은 사진이 걸리게 됐다”면서 “120주년이라는 특별한 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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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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