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가 교구 내 난민들을 지원하고 난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몰이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1본당 1난민 가정 돌봄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국장 조병길 신부) 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여해동 신부)는 5월 26일 오전 11시 의정부교구청 5층 경당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1본당 1난민 가정 돌봄 사업’ 1기 자원 활동가 교육 수료미사와 수료식을 열었다.
18개 본당에서 모인 32명의 자원 활동가들은 각 본당 사회사목분과 ‘난민 지원팀’에 속해 난민가정 돌봄 사업 담당자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가들은 1곳 이상의 난민 가정을 배정받아 각 가정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난민들의 노동, 의료, 자녀 교육 문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