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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모당 100주년 기념 ‘마니피캇 문화예술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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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당 봉헌 100주년을 맞은 대구대교구가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제1주보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에 대한 감사와 찬미를 표현했다.

교구는 5월 21~31일 교구청 일대에서 ‘마니피캇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10월 13일 성모당 봉헌 100주년을 기념해 성모신심을 주제로 문학과 미술작품 전시, 열린 음악회 등으로 진행됐다.

5월 21~27일 교구청 안익사에서는 대구가톨릭문인회 글·그림전이 열렸다. 이문희 대주교(전 대구대교구장)의 시와 문인회원들의 작품 43점이 전시돼 신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3~31일에는 성모당과 교구청 일대에서 교구 문화홍보국(국장 최성준 신부)이 주관한 루르드 문학미술제 당선작 22점이 공개됐다. 루르드 문학미술제에는 문학부문에 금상 김재환(안드레아·성토마스본당)씨 신앙수기 ‘한 사람’ 등 10작품, 미술부문에 금상 전미자(소화데레사·두산본당)씨 회화 ‘베푸시는 사랑’ 등 12작품이 선정됐다.

문학부문 은상을 받은 김맹환(살레시오·경주 충효본당)씨는 “4월에 성모님과 함께한 각별한 시간을 보내면서 시상이 떠올랐다”며 “성모님을 위로하고 눈물을 닦아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7시30분에는 성모당 특설무대에서 교구민과 지역주민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음악회가 펼쳐졌다. 가톨릭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대구가톨릭음악인협회 솔리스트와 뿌에리 깐또레스의 노래가 이어져 오월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았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성모성월의 밤을 예술작품들과 함께하니 성모당 봉헌 100주년이 더욱 뜻깊다”며 “성모님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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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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