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6월 25일)을 앞두고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9일 기도를 시작한다.
2018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9일 기도는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일 미사 전후 민족 분단의 상처치유와 북한 복음화 등을 지향으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진행된다.
한편 주교회의 민화위는 6월 21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강당에서 2018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통일연구원 임강택 박사의 발제와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채형복 교수, 통일교육원 권영경 교수, 광주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최기원 신부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다빈 기자 melani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