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회장 이순영, 지도 박민서 신부)는 6월 10일 원주교구 배론성지에서 ‘제7회 한국 가톨릭 농아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올해 행사는 미사에 이어 성지순례 혹은 강연회 중 하나를 택해 자유롭게 참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미사는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와 전국 각 교구 농아선교회 담당 사제들이 공동 집전했다. 특히 강연회에서는 ‘청각장애인에 대한 신학적인 관점’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필리핀·인도네시아 농아선교회에 관한 소개 시간도 이어졌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