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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임피제 신부, 법무부로부터 명예국민증 헌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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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임피제 신부(Patrick James McGlinchey·1928~2018·성 골롬반 외방선교회)가 6월 5일 법무부로부터 명예국민증을 헌정 받았다.

법무부는 6·25전쟁 직후 가난과 질병에 허덕이던 제주도민의 자립과 복지를 위해 64년 동안 헌신하다 올해 4월 23일 선종한 임피제 신부의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예국민증을 헌정했다. 임 신부의 조카인 레이몬드 맥글린치씨와 마이클 리어던 신부(제주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이사장)가 임 신부를 대신해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명예국민증과 기념동판을 받았다.

명예국민증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처음으로 수여된 이래 소록도에서 43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봉사한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2016년)에 이어 임 신부가 4번째로 받은 것이다. 사후에 헌정된 것은 최초 사례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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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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