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칼라 수녀(작은 자매 관상선교회·Tallone Lidia)가 한센인과 노숙인, 성매 매피해여성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2018년 호암상 사회봉사상을 수상 했다강 수녀는 6월 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세상에는 여전히 사각 지대에서 실의에 빠져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면서 “호암상이라는 소중한 선물은 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강수녀에게는 상금 3억 원과 순금 메달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