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요한 사도)씨가 (재)바보의나눔이 실명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개안 수술 지원비 마련을 위해 펼치는 ‘다시봄’ 캠페인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핑크 티셔츠 응원단’으로 나섰다.
안씨는 6월 12일 서울대교구청 5층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다시봄 캠페인 참여를 권유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씨는 “캠페인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은 저로서도 너무 행복한 일”이라고 밝히며 “이 캠페인을 통해 김수환 추기경님의 정신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곽윤기(스테파노) 쇼트트랙 선수는 다시봄 캠페이너로, 장예원(스콜라스티카) SBS 아나운서는 핑크 티셔츠 응원단으로 활동 중이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