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럼버스기사단(회장 박용춘, 담당 서상범 신부)은 6월 15일 오후 5시 서울 용산 군종교구청 회의실에서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박용춘(필립보) 회장 등 양 기관 대표단이 참석했다.
㈜GC녹십자랩셀 박대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선 활동을 전개한 콜럼버스기사단의 정신과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함을 모토로 삼은 녹십자의 정신이 어우러져 인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수일 주교 역시 “콜럼버스기사단과 녹십자가 협력해 독거노인 등 소외받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는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