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문정일) 설립 82주년 기념식이 6월 15일 오후 4시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정일 교수를 비롯해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회갑교수 수연금 증정에 이어 장기근속자, 영성구현상, 연구업적 우수교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문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CMC 산하 병원들이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열정적인 노력이 CMC를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확립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뜻을 전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8개 부속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는 9번째 부속병원인 은평성모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