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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횡성지구 신앙대회...풍수원본당 130돌 기념 ...옛 사제관 복원, 역사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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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교구장 조규만(오른쪽 두 번째) 주교가 6월 20일 옛 사제관 복원 축복식을 거행하고 있다. 원주교구 제공



원주교구는 6월 20일 풍수원성당에서 ‘평신도 희년 맞이 횡성지구 신앙대회’를 열고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풍수원본당 설정 130주년을 기념한 이 날 대회에는 횡성지구 6개 본당 사제와 수도자, 신자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기념 미사 강론을 통해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삶을 고민해야 하며 절제를 통해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 수 있다”며 “하느님과 나를 위해선 ‘기도’를, 이웃과 나를 위해선 ‘자선’을, 나 자신을 위해서는 ‘음식 절제’, 이 세 가지로 훌륭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사 후에는 배광하(춘천교구 영동 가톨릭 사목센터 관장) 신부의 신앙 강의가 이어졌으며, 본당별 장기자랑도 열렸다. 이에 앞서 풍수원성당 옛 사제관 복원 축복식과 역사관 개소식도 열렸다. 옛 사제관은 한국 교회 세 번째 사제이자 풍수원성당을 지은 2대 주임 정규하(바오로, 1863~1943) 신부가 머물던 장소로 등록문화재 제163호로 지정돼 있다. 교구는 사제관 1층을 역사관으로, 2층은 정 신부가 살던 모습 그대로 복원했다. 백정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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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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