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는 제1대리구 오산지구에 남동탄본당(초대주임 권오진 신부)을 6월 26일 자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남동탄성당은 경기 화성시 동탄2도시 종교용지 24블럭에 들어서며, 신자는 430가구, 1300명이다. 관할 구역은 화성시 목동, 방교동, 산척동,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일부 등지다. 우선 은계동성당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새 성당 신축을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수원교구 본당은 214곳이 됐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