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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솔라따 선교수도회, 한국진출 30주년 기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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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솔라따 선교수도회(관구장 타므랏 신부, 본원장 한경호 신부)가 한국진출 30주년을 맞아 6월 23일 오후 3시 부천시 역곡 본원에서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꼰솔라따 성모님 대축일 미사로 거행됐으며,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와 타므랏 신부, 한경호 신부, 강 디에고 신부 등 수도회 소속 사제단과 최형호 신부(인천교구 시흥 은행동본당 주임)가 공동집전 했다.

정신철 주교는 강론에서 “한국 교회가 어려울 때 많은 외국 선교사가 헌신해 주셨다”면서 “꼰솔라따 선교수도회 한국 진출 30주년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두가 전 세계 교회를 향한 복음 선포의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주교는 수도회 신부들에게 이사야서 40장 1절의 말씀을 언급하며 “위로라는 뜻을 지닌 ‘꼰솔라따’라는 이름 자체가 알려주듯 여러분 삶을 통해 드러나는 위로가 모든 이들에게 미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의 신앙을 돌이켜볼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사 중에는 세계 모든 대륙에 하느님의 빛을 밝히겠다는 의미로 지구본과, 수도회에서 진출한 국가를 상징하는 한국·대만·몽골의 국기를 봉헌했다. 아울러 수도회 한국 진출에 첫 발판을 놓은 강 디에고 신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꼰솔라따 선교수도회는 4명의 선교사와 함께 1988년 한국에 진출했다. 2016년 8월 한국지부는 몽골·대만지부를 아우르는 아시아 관구로 승격해 아시아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11명의 사제들이 수도회 공동체에 소속돼 선교, 이주민 사목, 종교간 대화, 민족화해일치와 평화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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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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