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는 올해부터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을 지내지 않는다. 대신, 이날에는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를 기리며 신심 미사를 거행할 수 있다.
주교회의는 2일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의견을 받아들인 「로마 미사 경본」과 전례력에 따라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미사는 대축일이 아닌 신심 미사로 드린다고 공지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