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주보 통해 재무제표 발표, 전년 대비 자산 4.4% 증가
서울대교구는 1일 자 주보를 통해 2017년도 재무제표를 공시했다.
재무제표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 현재 교구 전체 자산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7533억여 원이다. 자산의 83는 장기대여금ㆍ토지ㆍ건물 같은 비유동자산이다. 부채는 77억여 원이다.
지난해 봉헌금ㆍ후원금ㆍ목적헌금 등을 포함한 일반수입은 906억여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봉헌금은 감소했지만 목적헌금과 기부금이 늘었다. 선교사업운영비로 448억여 원, 일반운영비로 156억여 원을 지출했다. 선교사업운영비 항목 중에는 선교비, 일반운영비는 인건비가 가장 많았다.
서울대교구는 교구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재무제표를 공개하고 있다. 김원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