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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한국관구 새 사제 4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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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요비 주교를 비롯한 사제단이 수품자들에게 안수하고 있다. 예수회 제공



예수회 한국관구(관구장 정제천 신부) 새 사제 4명이 탄생했다.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인 교황과 결속해 복음을 선포하고 세상 안에서 관상가로 활동하는 예수회 사제 서품식이 6월 27일 오후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서품식에서 김주찬(알베르토)ㆍ이흔관(요한 사도)ㆍ한현배(요셉)ㆍ정회강(베드로) 등 4명의 부제가 사제품을 받았다.

서울대교구 구요비 주교 주례로 봉헌된 서품식에는 관구장 정제천 신부를 비롯한 예수회 한국관구 사제들과 신자 1000여 명이 참여해 새 사제들을 위해 기도했다.

구요비 주교는 새 사제들에게 “그리스도를 닮은 착한 목자로 목숨을 바쳐 양 떼를 돌보라”고 권고하며 인류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사제품을 받은 새 사제들은 출신 본당 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한 후 국내외 소임지에서 사목 활동을 시작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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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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