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작은형제회 프란치스칸 사상연, 제20차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칸 사상 연구소(담당 김일득 신부, 이하 프란치스칸 연구소)가 ‘제20차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를 열었다. 학술 발표회는 6월 25~2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하 성당에서 ‘바뇨레죠의 성 보나벤투라 ? 작은 형제, 총봉사자, 학자, 주교’를 주제로 이어졌다. 이번 학술 발표회는 지난해 탄생 800주년을 맞은 보나벤투라 성인의 삶과 영성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학술 발표회에서는 작은형제회 회원이자 총 봉사자, 성경주석가, 철학자, 신학자, 신비가인 보나벤투라 성인의 모습을 10가지 주제로 나눠 살펴, 성인의 사상과 영성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일득 신부는 “보나벤투라 성인은 가톨릭 영성과 신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프란치스칸 신학자이자 영성가”라면서 “이번 학술 발표회는 성인의 삶과 역할, 사상을 전반적으로 훑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와 보나벤투라 : 보나벤투라의 학문적, 영성적 배경’을 주제로 발표한 한규회 신부(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는 “보나벤투라는 프란치스코의 영성을 따르고 자신의 신학 안에서 그의 영성을 충실히 드러내고자 했다”면서 특히 “신비주의적인 그리스도 중심주의를 통해 프란치스코의 하느님 체험을 철학적으로 또 신학적으로 표현해 냈다”고 밝혔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8-07-0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17

시편 23장 5절
주님께 구원 받고, 자기 구원의 하느님께 의로움을 인정받으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