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조재근 신부)는 6월 28일 오후 3시30분 대구 주교좌계산성당에서 위원장 조재근 신부 주례로 의경대원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의경대원 14명이 세례를 받고, 1명이 첫영성체를 했다.
교구 사회사목국장 이태우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세례를 받는다고 해서 어제와 크게 달라지는 것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 든든한 의지처가 생겼다는 중요한 한 가지를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어려움을 이겨낼 용기와 힘을 청하자”고 당부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