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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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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 이용권 신부)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6월 26일 양 기관의 우호적 협력관계 구축과 보호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남상범 신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사무처장 유영욱 신부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성모병원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서 의뢰하는 보호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상범 신부는 “아동·청소년은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인재”라며 “이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영욱 신부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건강과 복지를 위해 힘써 준 국제성모병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아동·청소년 육성과 복지 및 자선사업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존엄성 실현을 위해 1996년 설립됐다. 현재 인천·부천 지역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일시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자활작업장 등 아동·청소년 보호복지시설을 비롯해 활동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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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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