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전교수도회 한국관구는 6월 2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강화 피정의 집에서 첫 관구 총회를 열고 고무찬(베네딕토) 신부를 관구장으로 선출했다.
첫 선출 관구장인 고무찬 신부는 1972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1999년 첫 서원, 2002년 종신서원을 하고 2004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미국 시카고 CTU(Catholic Theological Union)에서 유학하고, 예수성심전교회 신학원장,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또한, 병원 사목 활동을 통해 아픈 이들에게 예수 성심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데 헌신해 왔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