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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협 2018 전반기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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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 조성풍 신부, 이하 한국평협)는 7월 6~7일 원주교구 제천 배론성지에서 2018년 전반기 연수회를 열고, 평신도 사도직의 의미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평신도 희년을 지내며 열린 이번 연수회에서는 각 교구 평협 회장단과 전국 사도직 단체장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평신도들이 평신도 사도직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나현식 전 회장은 ‘교회 안에서 평신도 사도직의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했다. 나 전 회장은 한국평협 50년 역사와 교회에서 말하는 평신도 사도직에 대한 정의, 교회 환경의 변화를 폭넓게 다루며, 한국평협 조직의 정체성에 대한 검토와 분석, 바람직한 활동 방향을 제안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6개 조로 나누어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의를 벌였다.

한편 둘째 날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평신도사도직연구소 소장에 이창훈(알폰소) 한국가톨릭신문출판인협의회 회장을 선임하고, ‘가톨릭대상’의 운영 규정과 심사 규정을 합쳐 ‘가톨릭대상 운영 규정’으로 개정했다.

6일 봉헌된 개막미사에서 원주교구장 조규만 주교는 “오늘날 하느님의 권위가 무너져 하느님이 소외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이런 세상에서 질서를 다시 세우는 일은 평신도가 나서야한다”고 지적했다.

한국평협 후반기 연수는 9월 14~15일 의정부교구 파주 민족화해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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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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