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중문본당(주임 김선용 신부)이 「중문본당 30년사」를 발간했다.
「중문본당 30년사」는 모두 5편으로 구성됐다. 1편은 제주교구사를 다뤘고, 2편에서는 본당 30년사(1988~2018)와 역대 주임신부 10명의 사목기를 자세히 기록했다. 3편은 사목협의회 현황, 4편은 신자들의 신앙 체험담, 5편은 사진으로 본 중문본당 30년을 실었다.
현상호(바오로) 「중문본당 30년사」 편집위원장은 “대부분 귀동냥을 통해서나 발품을 팔아 얻은 자료를 기초로 본당 발자취를 모으고 정리했다”며 “편집위원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주 중문본당은 1955년 서귀포본당 소속 중문공소로 시작해 1973년 서귀복자본당으로 소속이 변경된 뒤 1988년 2월 10일 제주교구의 13번째 본당으로 승격됐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