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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청년대회 봉사자 발대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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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젊은이들의 신앙 축제 제4회 한국청년대회(Korea Youth Day, 이하 KYD)를 앞두고, KYD 봉사자 발대 미사가 7월 21일 오후 2시15분 서울 명동 옛 계성여고 강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미사는 300여 명의 봉사자가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정순택 주교(서울대교구 청소년담당 교구장 대리) 주례, KYD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주교)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했다.

정순택 주교는 강론에서 “봉사자 여러분들은 KYD에 참가한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시간을 희생하고 봉사에 투신한 분”이라면서 “여러분의 봉사 체험이 여러분 자신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고, 예수님의 부활을 새롭게 묵상하는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미사 중에는 KYD가 연대와 소통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봉사자 서약예식도 열렸다.

봉사자로 참여하는 김정인(소피아·32·서울 삼각지본당)씨는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신앙생활을 즐겁게 해나갔으면 좋겠다”면서 “두려워하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대교구가 주관하는 올해 KYD는 ‘나다, 두려워하지마라’(요한 6,20)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참가 연령을 만 16세로 낮춘 것과 과도한 술 문화를 지양해 음주 없는 대회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8월 11~15일 서울 전역에서 펼쳐질 KYD에서는 ▲지구별 환영 프로그램 ▲‘길 위에서 만난 예수님’을 주제로 한 성지순례와 문화탐방 ▲교구장과 함께하는 교리교육과 미사 ▲수도원 전례 체험 ▲명동문화축제 ▲이웃체험 ▲청년콘서트 ▲떼제 공동체와 함께하는 저녁기도 등이 진행된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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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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